민주노총/공공운수연맹/카이스트노동조합 제 83 호 2009년 1월 19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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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역사의주인이요!! 생산의주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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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350-2201~3. 2209 union@kaist.ac.kr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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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설] - “실효성”없는 전시행정, 애꿎은 출연(연)만 “인턴폭탄세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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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최근 청년(20∼29세)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출연(연) 인턴연구원제”를 내놓았다. 국민들에게 마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20%가 넘는 청년실업률을 흡수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오게 하는 이 방침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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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동정] ㅇ 1월 생일자...1월 생일을 맞은 조합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 김용엽, 이봉기, 박정호, 황규환, 김찬규, 김미경, 서민원, 정경자 김찬우, 지주희, 김향미, 양인철, 윤태진, 이종황, 김미희, 조성환 ㅇ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시설팀 강기순 조합원의 장녀 성희양이 1월 17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행복한 가정 만드시길... ㅇ 궂긴소식 - 화학과 조명규 조합원의 빙모께서 지난 1월 11일 별세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 1. 6(화) 2009 노동조합 시무식 및 2009-1차 상집위(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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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여러분의 글을 환영합니다>
해가 바뀌었다고 좋아 졌다는 얘기보다는 그 반대의 걱정이 많은 요즈음 입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들도 현장에서 몸과 마음이 분주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서도 왠지 마음 한켠에 뭔가를 따뜻하게 나눴으면 하는 생각이 없으신지요? 들꽃소식지에 늘 공간이 열려 있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생기는 일, 가정에서의 가족들과 소중한 체험얘기, 여행담, 또는 정부나 KAIST 정책에 대한 날선 비판등 자유롭게 쓰신 조합원여러분의 글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A4용지 1~2장 분량으로 작성하시어 들꽃소식지 발간(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전주 금요일 오전까지 언제든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편집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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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인사고과 시행관련...1월 7일 시행된 직원인사고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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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기] 들꽃소식지83호 아래한글 다음호는 2월 9일에 발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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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350-2201~3. 2209 union@kaist.ac.kr 들꽃소식지 제 83 호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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