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공공운수연맹/카이스트노동조합 제 72 호 2008년 7월 7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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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역사의주인이요!! 생산의주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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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69-2201~3. 2209 union@kaist.ac.kr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 |
- 7/4(금) 15:00 시청각실에서, 1차년도 회계 감사결과, 2차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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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노동조합 정기총회가 지난 7월 4일(금) 오후 3시 시청각실에서 개최되었다. 정기총회는 3시 30분경에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사회는 진영철 총무부장이 공석인 사무국장을 대신하여 맡았다. 김세동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먼저 사무국장이 공석이 되어 조합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11대 집행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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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정기 대의원대회 진행 “시시비비는 별론으로 하고 집행부 안정화 우선노력 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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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7/2 총파업투쟁…7/4~7/5 1박 2일 집중 투쟁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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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 구성문제 논의…원방연 후생복지부장, 이봉기 교육부장 새롭게 집행부에 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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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림, 남상준 조합원 정년 퇴임식 행사 가져...6/30(월) 14:00 터만홀에서 회계감사 실시...6/24(화) 이재규 감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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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조합원 여러분! 노동조합 위원장 김세동입니다. 노동조합 제11대 집행부가 출범한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노동조합 제11대 집행부는 참 어렵게 출범하였습니다. 저 역시 많이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위원장에 출마하게 되었고, 박윤성 사무국장 또한 저와 같이 러닝메이트로 동반 출마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속에서 당선되었습니다. 다 같이 노동조합이라는 조직을 위해서, 조합원의 권익신장을 위해서 그 동안의 경험과 모든 역량을 다 바쳐 임원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6월 17일부로 박윤성 사무국장이 사퇴의사를 밝혔고, 사퇴서를 6월 30일부로 수리․처리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노동조합의 최고 책임자인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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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받기] 들꽃소식지72호 아래한글 다음호는 7월 21일(월)에 발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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