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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신세계 이마트 내부문건을 입수해 사회에 폭로했다. 이마트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사찰, 감시하고 노조를 건설하려는 노동자, 사물함에 전태일평전을 뒀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민주노총 신문 <노동과세계>가 장하나 의원을 만나 최근의 이마트 사태와 박근혜정부 하에서 민주노총이 어떻게 연대하고 싸워야 할 지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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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스크랩)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3명 복직 결정 한진중공업 2012.10.17 1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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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스크랩) MB의 대표 서민들, 5 년 지난 지금 그들의 삶은… 노동자 2012.11.02 14998
105 (스크랩) 어떤 임시직 노동자 2012.11.02 14563
104 (초대) ETRI노동조합 창립 제25주년 기념식 file ETRI 2012.11.29 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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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환관들 노동자 2013.01.06 13193
» (스크랩)장하나 “민주노총이 장하나를 유용하게 써주시라” 노동자 2013.02.15 16277
100 (출처 시사인)차가운 거리 위, 100년보다 긴 하루 노동자 2013.02.25 12678
99 KAIST 청소노동자 노예적 노사관계 강요하는 에스티엘(주) 규탄 노동자 2013.03.22 14064
98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1743
97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600
96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4일 새벽 6시 기습 철거 노동자 2013.04.05 14142
95 포스코에너지 임원, 항공노동자 폭행 물의 노동자 2013.04.22 17072
94 "노동 운동가 출신 회장, 외국계 먹튀보다 더했다" 노동자 2013.04.23 15294
93 (펌)민주노총 대전본부장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노동자 2013.04.30 10816
92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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