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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214&aid=0000168022




기가 막힌다.



민노당 시의원은 비정규직 직원을 폭행하고, 현대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은 자기 회사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을 도와주러 온 노동운동가를 폭행하고, KAIST 노동조합 간부는 학생인줄 알았다며 학내 구성원을 폭행을 하고....


노동계에도 솔찍히 쓰레기들이 있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사람 사는 곳인데 왜 인간 말종들이 없겠나. 우리도 쓰레기 분리수거 및 소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썩은 사과는 근처에 있는 다른 사과들마저도 썩게 만든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노동자들의 권익을 침해하고 안위에 위해가 되는 저런 썩은 사과들은 자진해서 물러나던지, 숙청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지 않으면 우리가 정말로 필요할 때에 과연 누가 도와주러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