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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지난 2009년 2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전후로 회사의 자산에 대한 평가는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결론은 하나 같이 2646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해야한다는데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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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생공투 속보 49호 file 생공투 2008.07.14 11586
530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11626
529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638
528 퍼옴, [논평] 새누리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투표권 보장 입법에 적극 나서라 노동자 2012.11.01 11642
527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11646
526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1657
525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1663
524 [펌]다음 KAIST 총장은?…'후보 발굴 프로젝트' 신설 나그네 2009.10.14 11685
523 민주노총대전본부 2009 한가위 재정사업 협조 대전지역본부 2009.09.08 11703
522 (펌) 야5당+시민사회 “단식 그만두고 함께 싸웁시다” 조합원 2010.07.23 11728
521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1737
520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1740
519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11756
518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1756
517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1760
516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11781
515 남양유업, 어용대리점협 결성 개입한 정황 노동자 2013.05.31 11785
514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11788
513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11794
512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1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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