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5906 댓글 0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공무원 직종의 하나인 '기능직' 명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기능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직종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기능직' 공무원 명칭이 생겨난 것은 1981년 공무원법이 개정되면서부터다.
당시 기능직을 포함하는 일반직과 별정직 등 2종으로만 구분됐던 공무원 직종이 7개로 세분화되면서 일반직, 특정직, 별정직, 계약직, 정무직, 고용직과 함께 기능직이 별도의 직종으로 신설된 것.

행안부는 그러나 '기능직'이란 명칭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깎아내린다는 지적에 따라 변경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통신, 기계, 전기, 사무, 토목, 건축 등 21개 직렬별로 다르게 사용되는 기능직의 직급별 명칭을 6~7급은 `00장', 8~10급은 '00원' 식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내달 말까지 홈페이지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사이트에서 '기능직' 직종과 직급별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모로 선정된 복수의 안을 놓고 공무원을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한 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새 명칭을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행안부는 기능직
공무원 제도 개선계획을 마련해 올 6월부터 기능직 공무원의 승진 가능 직급을 6급에서 5급으로 높이고, 기술계 학교 졸업자를 특별채용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기능직 공무원 수는 중앙부처 소속 4만3천266명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4만5천855명 등 총 12만4천여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동영상] 파견노동자의 삶 "언제든지 반품됩니다 노동자 2011.01.31 15718
150 금강산관광 재개와 10.4선언 이행을 위한 아고라 청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2008.09.19 15740
149 현대차 하청노동자 파기환송심 승소 file 하청노동자 2011.02.11 15742
148 (스크랩) "박근혜 후보, 진정성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합시다" 노동자 2012.09.10 15750
147 (기사스크랩)쌍용차 해고자들, 100일째 맨바닥에서 잠잔다 노동자 2013.07.29 15781
146 생명 투쟁속보 제3호 file 생명 2008.04.30 15812
145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5814
144 철도노조 23일간의 투쟁 노동자 2014.01.21 15814
143 직급단일화 추진 방법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정해야... 조합원 2010.03.09 15818
142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5847
141 생명 투쟁속보 제2호 생명 2008.04.29 15852
140 (펌)선진화 분쇄 하반기 투쟁 동영상 관리자 2009.11.02 15852
139 (참세상) 전북경찰, 참소리 기자 미행하고 폭력행사 노동자 2011.07.28 15858
138 천지성공, 왜 이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둘리 2009.08.20 15859
137 (기사 스크랩) 노조원 50명 미만 사업장도 전임자 근무 가능 노동자 2013.06.14 15862
136 (펌) 노동, 우리가 알아야할 것( 하종강 노동과 꿈 대표의 동영상 강연) 노동자 2011.08.03 15870
135 (펌)[대구본부] 상신 사측 - 정당한 노동조합 출입 요구에, 용역깡패 무차별 폭력행사 노동자 2010.10.05 15886
134 (스크랩) 법에 따라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한 대법판결 당연하다 노동자 2011.06.01 15892
» (펌) '기능직' 공무원 명칭 사라진다 조합원 2009.04.22 15906
132 (스크랩) 쌍용차, 재판부 노동자 2011.08.25 1596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