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1 (기사스크랩)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 노동자 2012.02.09 15824
490 [MBC파업]제대로뉴스데스크1회 공정언론 2012.02.09 13836
489 대전본부통신 제1호 file 관리자 2012.02.08 9931
488 뉴스타파 2회 방영분 뉴스타파 2012.02.06 13943
487 울산 전현직 노조간부 및 조합원 500인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민중의소리-펌) 노동자선언 2012.01.30 15489
486 울산노동계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해야" 78.3% 찬성(민중의소리-펌) 노동자만세 2012.01.30 11429
485 가짜뉴스는 가라! 진실한 뉴스를 위한 뉴스타파! 뉴스타파 2012.01.20 15769
484 (기사 스크랩) 현대차 노사 "공장혁신팀 해체" 합의 노동자 2012.01.12 15506
483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11795
482 (스크랩)두레박, 송경동, 그리고 희망 희망버스 2012.01.12 15550
481 광주과기원에는 남남표가 있나보구나. 노동자 2012.01.02 15799
480 유튜브동영상 노동자 2011.12.29 15625
479 정말 이런 임급협상을 협상했다고 봐야 하나요? 어이없어 2011.12.27 12523
478 기여성과급이(2011.12.26 지급분) 왜 이렇게 줄었나요?? 작년보다 늘어야 정상 아닌가요? 조합원 2011.12.26 12787
477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민은 2011.12.24 14108
» (기사 스크랩)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노동자 2011.12.22 19097
475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20019
474 [당선인사] 새롭게 거듭나는 대전본부를 만들겠습니다. 이대식선본 2011.11.14 13403
473 세포와 장기, 기관을 복원이 될까요? 장광호 2011.11.03 13942
472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 임원선거] 재선거에 들어가며... 이대식선본 2011.11.03 1420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