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으로 희망을 잃고 자결하는 노동자들이 여기 저기 나오건 만, 이 학교의 환관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신나겠구나. 다른 노동자들의 목숨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을 배 불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하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신물이 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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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노동조합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 기온토지 | 2007.12.11 | 17784 |
10 |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 날세동 | 2007.12.06 | 16659 |
9 | 연습--로고자동차... | 정상철 | 2007.12.06 | 17162 |
8 | 노동가요(불나비) | 황규섭 | 2007.12.06 | 17050 |
7 | 노사화합을 위하여... | 함용덕 | 2007.12.06 | 17851 |
6 | 행복을 주는사람 | 함용덕 | 2007.12.06 | 13533 |
5 |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언로가 되길 | 박봉섭 | 2007.12.06 | 17822 |
4 |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 손형탁 | 2007.11.30 | 16689 |
3 |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이 많이 개진되길 바랍니다. | 주인장 | 2007.11.29 | 17862 |
2 |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 조합원 | 2007.11.27 | 17032 |
1 | [칼럼] KAIST의 미래는 | 관리자 | 2007.11.26 | 15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