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니체『선악의 저편』	노동자	2013.10.21	8320
30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8308
29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8261
28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8239
27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wjsakd	2014.05.03	8235
26	[펌]쌍용차 일촉즉발 대치중 "차라리 죽여라"	조합원	2009.07.23	8215
25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8174
24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8110
23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0호] 발전회사는 경영진과 고위직의 밥벌이 도구가 아니다	발전노조	2009.12.10	8066
22	남경필 아들,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노동자	2014.08.19	8049
21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조합원	2010.02.28	8040
20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 선본 출정식	이대식	2014.11.11	8034
19	[공공운수연맹 임원선거 기호1] 영상으로 만나는 이혜선, 전승욱, 임헌용후보	기호1이혜선선본	2009.04.13	8030
18	만원의 행복!	퀵서비스노조	2010.08.09	7988
17	(펌)롯데백화점 비정규직 해고자 일부 복직 노사 합의	노동자	2011.02.08	7933
16	[발전통신 24호] 회사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발전노조	2009.12.16	7865
15	[민주노동당]이정희 국회의원 시국강연회에 초대합니다.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2009.08.18	7840
14	생공투 속보 71호	생공투	2008.08.13	7820
13	노동계의 썩은 사과들	노동자	2011.02.02	7790
12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연대주점	서원모	2014.04.10	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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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