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시] 그들이 처음 왔을때...(First they came...)


마르틴 니묄러(Martin Niem?ller)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나치가 공산당원에게 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뒀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nicht protestiert;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그들이 노동조합원에게 갔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Als sie die Jud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Jude.


그들이 유태인에게 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te.


그들이 나에게 왔을 때


항의해 줄 누구도 더 이상 남지 않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펌) 최저임금 다큐(재미있네요) 최저임금 2011.04.12 16472
110 (스크랩)르노삼성차 노조, 금속노조 가입 노동자 2011.08.22 16476
109 (스크랩)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노동자 2011.06.09 16527
108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6532
107 (스크랩)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3명 복직 결정 한진중공업 2012.10.17 16547
106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닉베라 2009.04.09 16578
105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610
104 (스크랩) "삼성노조, 4명서 120명으로..서로 얼굴 몰라" 노동자 2012.07.18 16629
103 우리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노동자 2013.09.06 16631
102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16675
101 [펌]단식 67일차...기륭동지 병원으로... 조합원 2008.08.18 16682
100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손형탁 2007.11.30 16702
99 한국과학기술원, 공공기관중 비정규직 숫자 3위 노동자 2013.10.25 16799
98 (펌) 저임금의 굴레, 최저임금을 넘어(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6805
97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6812
96 기륭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조합원 2008.08.11 16821
95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17047
94 [보도자료]수원지법, 가스공사지부 단협 "적법" 조합원 2010.07.27 17048
93 노동가요(불나비) 황규섭 2007.12.06 17059
92 (스크랩) 법원, “노조파괴 목적 ‘공격적 직장폐쇄’ 위법” 노동자 2013.07.04 1705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