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학교 행정동 앞에 설치하신 플랭카드를 보았습니다. 특히 직장내 성희롱 근절. 좋은 말입니다. 당연히 그리 되어야 할 것들을 그리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허물입니다.

그런네, 공식 행사에서 직장 내에서 교수를 폭행하고 학생인 줄 알았다고 우기던 어느 직원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런 직원을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노동조합 간부로까지 모십니다. 이런 노동조합이 이런 주장을 하는 것에 어떤 명분이 설지 의문입니다. 사실은 매우 창피합니다.

누구든 허물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렇지만, 명분이 안 서게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폭력도 성희롱처럼 근절해야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허물을 먼저 보시기를 바랍니다. 비 노조원 직원들과, 학생회와 교수협의회가 성폭력 근절이라는 플랭카드를 보고 동의하면서도 비웃습니다. 매우 창피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행복을 주는사람 함용덕 2007.12.06 13533
390 <긴급성명>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일반노조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해산명령을 즉각 철회하라!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6 13509
389 [공기업 민영화 반대 100초 토론]영상 조합원 2008.07.10 13457
388 : ‘맑시즘2015ㅡ위기의 자본주의, 대안은 무엇인가?’에 초대합니다 marxism 2015.01.25 13454
387 세포와 장기, 기관을 복원이 될까요? 장광호 2011.11.03 13431
386 생공투 속보 60호 file 생공투 2008.07.29 13416
385 생공투 속보 83호 file 생공투 2008.09.01 13387
384 (펌)정리해고 철회 및 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조합원 2011.03.28 13367
383 SK 최태원 회장 사촌동생 노동자 폭행후 2천만원 건네 비정규직의 슬픔을 아는자 2010.11.29 13354
382 [MBC파업]제대로뉴스데스크1회 공정언론 2012.02.09 13339
381 [민주노총 대전본부 이대식선본]2만개의 장점을 가진 민주노총 대전본부 file 이대식선본 2014.12.02 13326
380 축~욱 늘어지는 몸, 정신 버쩍들게 만드는 MB 박봉섭 2008.05.27 13296
379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4호] 본사에서 울려퍼진 "해고 철회" 발전노조 2009.11.24 13287
378 생공투 속보 87호 file 생공투 2008.09.19 13284
377 (기사스크랩)집회방해 경찰 체포시도 권영국 변호사 구속영장 기각 노동자 2013.07.29 13276
376 (펌)한국과학기술원, 기간제법 '악용'해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2011.01.21 13262
375 신묘년을 맞이하며 현은 2011.01.08 13261
374 생공투 속보 69호 file 생공투 2008.08.11 13236
373 생공투 속보 39호 file 생공투 2008.06.30 13234
372 생공투 속보 90호 file 생공투 2008.10.01 1322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