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원격진료 통한 의료민영화전략...노동시민사회 강력규탄 | ||||||||||||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배후에 삼성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삼성경제연구소가 보건복지부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명박정부는 삼성과 함께 한국 보건의료분야를 완전한 이윤창출수단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병원은 시장이 아니고, 의료는 상품이 아니”라면서 “모든 국민이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예비환자”라고 말하고 “민주노총은 돈의 많고 적음, 경제적 지위에 따라 삶과 죽음이 구분되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
2010.10.07 00:00
(펌)MB정부, 삼성과 손 잡고 의료민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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