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8032 댓글 0
직선제 원년

그 앞에 숙연하게 전재환,윤택근,나순자 세 사람이 섰다.

"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
단결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며 대반격으로 가자.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통합과 단결의 지도력
그 뜨거움으로
민주노총 !
자랑스러운 그 이름만 빼고
다 바꾸자.

그 결심
승리의 길을 열어 가리라.
그 약속
힘있는 민주노총 !
새로운 20년을
만들어 가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칼럼] KAIST의 미래는 관리자 2007.11.26 15859
630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17024
629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이 많이 개진되길 바랍니다. 주인장 2007.11.29 17856
628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손형탁 2007.11.30 16683
627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16649
626 연습--로고자동차... 정상철 2007.12.06 17156
625 노동가요(불나비) 황규섭 2007.12.06 17043
624 노사화합을 위하여... 함용덕 2007.12.06 17838
623 행복을 주는사람 함용덕 2007.12.06 13533
622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언로가 되길 박봉섭 2007.12.06 17811
621 노동조합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기온토지 2007.12.11 17779
620 지하철노동자 용변보다 참사... 조합원 2007.12.12 18476
619 사상의 거처 날세동 2007.12.13 14645
618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관리자 2007.12.13 18953
617 정부-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의견접근 익명 2007.12.14 23061
616 조합원게시판 수정요구 익명 2007.12.14 21790
615 재미있는 한자성어(2탄) 야화 2007.12.18 22718
614 재미있는 한자성어(3탄) 야화 2007.12.20 23554
613 재미 있는 한자성어(4탄) 야화 2007.12.21 25520
612 연말 연시를 따뜻하게 나그네 2007.12.24 291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