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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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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꼼꼼이21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6.19 12297
450 생공투 속보 33호 file 생공투 2008.06.20 12304
449 생공투 속보 84호 file 생공투 2008.09.04 12307
448 (펌)16일 새벽,기륭 구 공장에 용역 또 다시 들이닥쳐(참세상) 조합원 2010.08.16 12313
447 [펌]KT노조 선거에 이런일이... 조합원 2008.12.09 12318
446 10월 21일,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가 출범합니다 노동자운동연구소 2010.10.01 12319
445 생공투 속보 76호 file 생공투 2008.08.21 12331
444 생공투 속보 41호 file 생공투 2008.07.02 12336
443 생공투 속보 21호 file 생명 2008.06.03 12344
442 (펌) KAIST, ‘MB 오신날’ 과속방지턱 없앤 사연 지난일 2009.03.06 12354
441 (펌) 대한민국을 망쳐먹는 MB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만화가들이 나섰다. 만화가 2009.02.04 12359
440 생공투 속보 15호 file 생명 2008.05.26 12361
439 노조용품 노동 2008.10.24 12368
438 [스크랩] 신종 사기 수법과 예방책 조합원 2008.06.02 12378
437 지란지교를 꿈꾸며(2) 청량거사 2009.04.15 12378
436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4 12380
435 생공투 속보 43호 file 생공투 2008.07.04 12385
434 생공투 속보 20호 file 생명 2008.06.02 12388
433 생공투 속보 67호 file 생공투 2008.08.07 12388
432 생공투 속보 36호 file 생공투 2008.06.25 1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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