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퇴임을 앞둔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 진압작전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더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file wjsakd 2014.05.03 10281
590 폭행 교수 불구속 기소 검찰 송치 노동자 2014.08.22 10307
589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노동자 2014.09.29 10325
588 노조행사용품 노동자 2010.12.03 10334
587 사필귀정이구만 노동자 2013.06.05 10357
586 마시던 찻물 상대방에게 끼얹는 행위는 폭행에 해당 노동자 2014.10.31 10411
585 (스크랩) 4050대화 내용 유머 2011.05.31 10458
584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정보 2010.03.29 10472
583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노조 소식지 제23호 발행 file NIMSNODONG 2014.09.17 10506
582 남경필 아들, 군에서 가혹행위 가해자 노동자 2014.08.17 10524
581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노동자 2014.05.18 10592
580 노조용품 노동자 2009.01.26 10610
579 단체협약 해지의 법적검토와 노조의 대응 노동법률원 2009.08.19 10624
578 [펌-연합뉴스]정년차별보도기사 관리자 2009.06.02 10628
577 (펌) “정당한 쟁의땐 업무지장 줘도 처벌못해” 조합원 2010.04.30 10655
576 (유머) 5대양 6대주 조합원 2010.04.02 10659
575 기호1번 김영훈-강승철 후보조 당선 조합원 2010.01.29 10664
574 니체『선악의 저편』 노동자 2013.10.21 10685
573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 노동자 2013.10.14 10694
572 [성명서] 공공운수노조 이상무위원장의 편파적 정파적 징계행태를 규탄한다. file 경기지역지부 2013.06.19 107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