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직원식당인가 교직원회관이었든가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1층이 식당이 교수회관(N6) 이 되었죠.
그 건물 옆에 노조게시판 있습니다
수 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대자보 같은 것이 붙여진 적이 없이
덩그러니 건물을 가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메일, 전자게시판, 핸폰 문자 등을 많이 이용하니
게시판은 사용치 않을 것이고
주위 환경과 미관을 고려한다면
가능하면 철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토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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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코뮤니스트 4호, 붉은글씨 2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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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akd | 2014.05.03 | 10267 |
590 | 폭행 교수 불구속 기소 검찰 송치 | 노동자 | 2014.08.22 | 10287 |
589 | 일행이 폭행 현장에서 폭행을 저지를 때 적극 만류하지 않아도 폭행 동참 | 노동자 | 2014.09.29 | 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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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마시던 찻물 상대방에게 끼얹는 행위는 폭행에 해당 | 노동자 | 2014.10.31 | 10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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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노조 소식지 제23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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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SNODONG | 2014.09.17 | 10497 |
582 | 남경필 아들, 군에서 가혹행위 가해자 | 노동자 | 2014.08.17 | 10514 |
581 | 세월호 참사의 공범, 항운노조. 공공운수노조새끼들도 썩었구나 | 노동자 | 2014.05.18 | 10580 |
580 | 노조용품 | 노동자 | 2009.01.26 | 10594 |
579 | [펌-연합뉴스]정년차별보도기사 | 관리자 | 2009.06.02 | 10607 |
578 | 단체협약 해지의 법적검토와 노조의 대응 | 노동법률원 | 2009.08.19 | 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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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기호1번 김영훈-강승철 후보조 당선 | 조합원 | 2010.01.29 | 10650 |
575 | (펌) “정당한 쟁의땐 업무지장 줘도 처벌못해” | 조합원 | 2010.04.30 | 1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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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정보) 10월부터 시행되는 상식 | 노동자 | 2013.10.14 | 10679 |
572 |
[성명서] 공공운수노조 이상무위원장의 편파적 정파적 징계행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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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지부 | 2013.06.19 | 10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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