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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김정은이가 3대 세습을 하는 것에 대해서 특수상황이니, 낙하훈련을 잘 받았을 수도 있지 않느냐느니, 경향신문 절독 운운하는 민주노동당의 작태를 보니,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은 헛소리임이 틀림없다.

물론, 여태 자칭 좌파들 중에 극우파 찌꺼기들이 많았고, 심지어는 힘이 약한 이들을 태연하게 범하는 등의 노동조합 간부들도 직접 만난적이 있었고, 워낙 어이없는 인류들을 많이 보아와서 이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는다.

제대로 된 사회 모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노동조합이라면 이런 가짜 노동자정당과는 결별을 하는 것이 옳겠으나, 현실은 다수의 노동조합이 비정규직을 차별하는 통로가 된지도 오래이니 기대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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