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3143 댓글 0

사이버 불리란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타인을 괴롭히거나 당혹하게 만들거나 희롱하는 사람을 일컷는다. 사이버불링으로 이용되는 방법중에는 이메일, 즉흥적인 메시징, 휴대폰을 통한 문자 메시지와 모든 통신 수단이 포함된다.


사이버불리(cyberbully)로 여겨지는 내용으로는 • 저속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메시지 • 불쾌감을 주고 모욕을 주는 발언 • 위협과 거짓된 약속 등을 들 수 있다. 타인을 희롱하는 사이버불리의 방법으로는 • 비밀이나 창피스런 사실(사진 포함)을 게시하는 행위 • 타인의 명예를 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험담이나 소문을 게시하는 행위 • 타인간의 우정을 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피해자임을 자처해 이간질하는 행위 • 온라인 그룹으로부터 타인을 이간질시키기


사이버불리중에는 자신이 당한 것을 사이버상에서 갚으려는 행동을 통해 발생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을 공격했던 사람들을 상대로 반격하거나 다른 피해자들을 찾는 경우도 있다. 사이버상에서 타인을 왕따시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게임이나 재미있는 행위라고 가볍게 생각한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누구나 쉽게 “익명”으로 글을 올릴 수 있다. 익명성의 가장 큰 해악은 숨어서 온갖 “언어적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이런 악성 글들에 대한 제재차원에서 “인터넷실명제”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나는 반대다. 왜냐하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기본권인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똑똑하다. 다시 말하면, 자정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의도적인 악성 댓글이나, 의도적인 프로파간다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허접스러운 언어의 쓰레기장에서 정확하게 본질을 파악한다는 말이다.


나는 우리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지만, 가끔씩은 본능에 충실할 정도로 필(!)이 꽂히는 경우가 많다. 웬만하면, 충실하게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지만, 지나치게 표시 나는 글들에 대해서는 지나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우리 홈페이지가 썰렁하기보다는 사이버 불리에 의해 활성화된다면 좋다는 생각이다. 그 글에 대한 판단은 조합원 대중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조합원은 그리 아둔하지 않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도중생 2012.02.19 6842
496 뉴스타파 3회 방송분 뉴스타파 2012.02.13 6307
495 [MBC파업]제대로뉴스데스크1회 공정언론 2012.02.09 5825
494 (기사스크랩)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 노동자 2012.02.09 5280
493 대전본부통신 제1호 file 관리자 2012.02.08 2621
492 뉴스타파 2회 방영분 뉴스타파 2012.02.06 5685
491 광주과기원에는 남남표가 있나보구나. 노동자 2012.01.02 5534
490 (스크랩)두레박, 송경동, 그리고 희망 희망버스 2012.01.12 5576
489 울산노동계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해야" 78.3% 찬성(민중의소리-펌) 노동자만세 2012.01.30 3023
488 가짜뉴스는 가라! 진실한 뉴스를 위한 뉴스타파! 뉴스타파 2012.01.20 6951
»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3143
486 (기사 스크랩) 현대차 노사 "공장혁신팀 해체" 합의 노동자 2012.01.12 6079
485 [당선인사] 새롭게 거듭나는 대전본부를 만들겠습니다. 이대식선본 2011.11.14 3344
484 울산 전현직 노조간부 및 조합원 500인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민중의소리-펌) 노동자선언 2012.01.30 5086
483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 임원선거] 재선거에 들어가며... 이대식선본 2011.11.03 3401
482 세포와 장기, 기관을 복원이 될까요? 장광호 2011.11.03 3818
481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조합원 2011.10.27 7636
480 민주노총 대전본부 3기임원선거 진행에 대한 선본의 입장 이대식선본 2011.10.25 5466
479 (기사 스크랩)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정보 2011.10.19 8099
478 정말 이런 임급협상을 협상했다고 봐야 하나요? 어이없어 2011.12.27 335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