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으로 희망을 잃고 자결하는 노동자들이 여기 저기 나오건 만, 이 학교의 환관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니 신나겠구나. 다른 노동자들의 목숨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을 배 불릴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다 하는 그들을 보고 있자니 신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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