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 우리함께 부산으로 모입시다 file 3차희망버스 2011.07.21 13400
450 (스크랩)희망버스는 투쟁하는 가족들의 잔칫날입니다 3차희망버스 2011.07.26 16403
449 (스크랩) 한진중, 이번에도 노동자들의 목숨이 필요한가? 노동자 2011.07.18 16174
448 다시! 노동자가 정치의 주역으로! 노동자 2011.07.15 13978
447 (스크랩)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노동자 2011.07.12 16201
446 (스크랩) 법원 "단협 무시한 정부 가족수당 강제 환수 부당 노동자 2011.07.12 15578
445 (스크랩) 삼성직원 복수노조후 첫 노조 설립 노동자 2011.07.13 13318
444 (스크랩)김진숙이 이깁니다, 희망이 이깁니다 노동자 2011.07.15 15840
443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6038
442 (스크랩) 현대차 아산, 시신 강제 인도에 라인 세워 노동자 2011.06.09 12816
441 (스크랩)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노동자 2011.06.09 16522
440 (스크랩) 양대노총 "3대 반노동정책 철폐" 요구 노동자 2011.06.09 13638
439 (포스터) 이명박정권 심판 범국민대회 file 노동자 2011.06.24 12546
» (스크랩) 민주노총·한국노총, 환노위 노조법 상정논의 촉구 노동자 2011.06.23 18033
437 (스크랩) 법에 따라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한 대법판결 당연하다 노동자 2011.06.01 16073
436 (펌)최저임금에 대한 짧은 보고서(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3586
435 (펌) 저임금의 굴레, 최저임금을 넘어(동영상) 노동자 2011.06.01 16803
434 (스크랩) 4050대화 내용 유머 2011.05.31 10458
433 (유래) 족가지마 유머 2011.05.25 11457
432 (유래) 조온마난색기 유머 2011.05.25 12731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