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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만 보더라도 그 노조 자체가 세력화된 기득권층이 되어 자신의 울타리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는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그 울타리안에 들어가는데 성공하기만 하면 그 울타리를 흔드는 예전 동료들의 손과 발을 잘라냅니다.
'노동자는 부자가 되면 안되나?'
바로 현대자동차 분규 사태때 노조위원장이 했던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하던 양반이 2008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가입은 원천 봉쇄시킵니다.
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 하는 저 모습에 존경하옵는 가카가 오버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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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는 부자가 되면 안되나?'
바로 현대자동차 분규 사태때 노조위원장이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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