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신종인플루엔자 보장 의료실비보험!
의료실비 100%보장 마지막 가입찬스
2009.9.30까지 가입자에 한해 의료실비 100%보장
또다시 의료실비 입원 1억에서 5000만원으로 축소논란
[프라임경제] 신종인플루엔자 하루 감염자가 200명선을 넘어서며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2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에 258명의 환자가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나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는 2675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831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침투가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개학이 시작되면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플루 대유행이 시작되면 2~4개월만에 입원환자가 13∼23만명, 외래환자가 450∼800만명까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정부는 대처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백신도 아직 충분한 양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고 또한
백신으로 예방 할 수 있는 사람도 노인과, 어린아이로 한정되어 있다.
이에 전세계의 신종인플루엔자 위험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시 단기간내의
사망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확실한 대비를 해두고 있어야 한다.
단순한 감기 같은 가벼운 질병이나 암이나 신종인플루엔자 같은 위험한 질병은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고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감염 되었을 때에는 정도에 따라 병원에서
알맞은 치료를 받게 된다. 이때 들어가는 치료나 비용은 위험질병의 경우 특히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점점 국민건강의료비는 인상되고 있으며 그만큼 본인부담금도 만만치가 않다.
이때 들어가는 본인부담금을 모두 민영의료보험에서 보장해준다.
그렇기에 100% 보장이 얼마 남지 않은 민영의료보험가입이 더욱 시급한 것이다.
민영의료보험은 질병 또는 재해에 대해 실제 낸 치료비용만큼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으로 국민건강보험으로는 보장받지 못하는 모든 치료비 의료실비를 보장해주는 필수적 보험
상품이다. 또한 이는 각종 암이나 상해, 질병, 입/통원비를 보장해주어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입해서 인기보험 상품인 만큼 장기적인 보험판매는 보험사의 수익재정에
악화를 가져다 주고 있어 금융감독위원회의 발표로 지난 의료실비 보험사에서 7월까지 100%보장
민영의료보험을 판매했다. 그 이후부터는 8,9월 가입자에게는 3년간 100% 보장하고 갱신 후부터는
90%보장 그리고 10월 이후 가입자에게는 아예 처음부터 90% 축소보장 한다.
신종 인플루엔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위험에 노출 되어있는 지금 가입해야 의료비를
100%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러기에 가벼운 감기뿐만 아니라 암과 각종 질병 및 상해 최근 화두
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까지 100% 보장 받을 수 있는 지금 민영의료보험가입을 해야 한다
여기서 환자의 진료비, 조제료 이 부분은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게 되고, 다만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는 무료로 공급된다. 그러니까 4군의 법정전염일 때는 국가가 모든 치료비를 다 대는데
그런데 이 4군의 법정전염병에서 3군을 원용하게 된다. 환자 숫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서 격리조치가 필요 없어서, 4군의 전염병에서부터 3군을 계절인플루엔자에 준하는 조치로
이행되는 것이며, 그 경우에는 진료비가 본인부담이 되고, 다만 약품을 시중에서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약품에 대해서는 국가가 무상으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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