짦고도 긴~ 인생에 대한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영상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는 삶을 한번 돌아볼 시간을 갖기가 어렵죠~
한번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책한권 어떠세요?^_^
사형 집행인이 안중근의사에게 "마지막 소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사형 집행 전 사형수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술을 마시게 해 달라거나 담배 한 대를 피우게 해 달라는 흔한 얘기를 하지 않았다.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는 5분 동안 읽고 있던 책의 마지막 부분을 다 읽고 그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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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5분을 투자할 책이 있습니까? ....
당신께 아래의 책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