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4262 댓글 0

예전에 교직원식당인가 교직원회관이었든가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1층이 식당이 교수회관(N6) 이 되었죠.

그 건물 옆에 노조게시판 있습니다
수 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대자보 같은 것이 붙여진 적이 없이
덩그러니 건물을 가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자메일, 전자게시판, 핸폰 문자 등을 많이 이용하니
게시판은 사용치 않을 것이고
주위 환경과 미관을 고려한다면
가능하면 철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검토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공지]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을 위한 ‘설’재정 사업 협조의 건 file 대전지역본부 2010.01.19 29234
630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조합원 2010.02.28 8040
629 "노동 운동가 출신 회장, 외국계 먹튀보다 더했다" 노동자 2013.04.23 15295
628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file 노동자 2011.04.15 13386
627 "좌고우면은 없다, 투쟁과 산별건설에 매진..." 나름이 2008.01.04 252397
626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조합원 2008.11.25 12080
625 '08년 가을 노동대학 제18기 교육과정 및 노동대학원 제8기 교육과정 안내성공회대 노동대학 file 성공회대 노동대학 2008.08.12 12693
624 (근조)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자 2011.09.05 16421
623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601
622 (기사 스크랩) 노조원 50명 미만 사업장도 전임자 근무 가능 노동자 2013.06.14 16089
621 (기사 스크랩) 대법 "방통위, 모든 종편자료 공개하라", 종편 긴장 노동자 2013.05.28 16381
620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20020
619 (기사 스크랩) 소금꽃나무’ 김진숙이 ‘희망버스’에게 전하는 이야기 노동자 2011.12.22 19099
618 (기사 스크랩) 용산참사 미신고 집회 해산명령 불응 혐의에 ‘무죄’ 선고 노동자 2013.05.28 16794
617 (기사 스크랩) 유성기업 법위반 70건, 과태료 10억에도 불법 계속 노동자 2012.05.18 17479
616 (기사 스크랩) 현대차 노사 "공장혁신팀 해체" 합의 노동자 2012.01.12 15507
615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6037
614 (기사 스크랩)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정보 2011.10.19 18755
613 (기사스크랩) '쌍용차 파업 징계해고' 항소심도 "부당" 노동자 2012.04.18 17617
612 (기사스크랩) ‘청년유니온’ 노조 설립 길 열렸다 노동자 2012.02.09 158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