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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하며...
이제 올해도 채 일주일이 남지 않았군요!
사는 것이 때론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묻어나는 요즘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팍팍해 지는 것 같습니다!
내것 찾고 챙기기에 너무도 바쁜 나날들...
반짝이는 물질을 몸에 치렁 치렁 달고 감아도
결코 소유할 수 없는 것들인데...
우리 사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삶은 너무도 치열합니다. 함께보다는
나우선...
그래서 준비라는 핑계로
걱정이라는 구실로
우리는 내것 준비에 더 메달리는 것인지...
훌훌 털고 훌훌털고 훌훌터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