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지
  • 알림/공지 
  •  조합소식

조합소식

조회 수 12001 댓글 0










☎ (042)
350-2201~3. 2209     union@kaist.ac.kr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외부용역의뢰등 직급단일화 추진틀 노사합의


- 3/24(화) 1/4분기 노사협의회에서…실무위원회(직급별로 안배) 구성키로  -



 



지난
3월 24일(화) 17:00 행정동 1층 회의실에서 2009년도 1/4분기 노사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안건은 노사양측이 각 2개씩 제출하였으며 사용자측 안건은 △ 2009년도
춘계 체육행사 실시(안) △ 2009년도 직원 교육훈련 계획(안) 이었으며,
우리 측 안건은 △ 전체 직원에 대한 직급단일화 방안(안) △ 통합관련
양교 급여수준 조정(안)등이었다.


 


춘계체육행사는
ICU와의 통합으로 인해 현재 업무인수인계 시기인



2009년도 1/4분기 노사협의회 장면...




등을 감안하여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실시키로 하였으며 행사일시는
4월 24일(금)로 결정하였다. 2009년도 직원 교육훈련 계획과 관련하여
전년도 대비 교육예산이 50% 삭감된 것에 대해 노조에서 문제를
제기하여 실시시기 및 예산증액등에 관해 좀더 세부적인 노사협의를
거치기로 하였으며 ICC와의 통합예산이 확정되는 5월 경에 추가로
협의할 예정이다.


 


최근
조합원과 전체 직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직급단일화와
관련하여, 노사양측은 큰틀의 기본방향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직급단일화를
위해 우선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며, 그 보고서를 기본으로 하여 노사합의하에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였다. 아울러, 실무위원회는 직급별로 안배하여
성원을 구성키로 하였다.


 


통합관련
급여수준 조정(안)을 노조에서 안건으로 제안한 사유는 현재 사측의
급여조정(안)에는 전체 직급중 “기술기사, 사무원”에 해당하는
직급이 배제되어 있어 전체 직급을 아우르는 직급조정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측은 이에 대해 “자체적으로 좀 더 논의를 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노사가 추후 재논의 하기로 하였다.


 


이번
노사협의회에는 노측에서는 김세동 위원장을 포함하여 5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사측에서는 장순흥 교학부총장과 교섭위원 5명이
참석했다.


 


노사협의회는 단체협약(노사협의회 규정) 및 근로자참여및협력증진에관한법률에 의거 분기별(3개월마다)로 1회 개최해야 한다.



 



 



 












color=white>☎ (042) 350-2201~3. 2209     union@kaist.ac.kr                    style="FONT-SIZE: 9pt">   카이스트노동조합 편집위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후보자 출마의 변(제 12대 집행부 임원선거) 관리자 2009.05.21 14193
37 투표일정공고(제 12대 집행부 임원선거) 관리자 2009.05.21 13674
36 입후보자단 공고(제 12대 집행부 임원선거) 관리자 2009.05.21 13174
35 [성명서]국가인권위 직원 정년차별시정권고 결정 환영 관리자 2009.05.08 12052
» 외부용역의뢰등 직급단일화 추진틀 노사합의 관리자 2009.04.13 12001
33 [칼럼]직급및호봉체계, 더이상 『KAIST+ICU 짜깁기』안 돼 관리자 2009.03.23 11317
32 KAIST-ICU와의 통합에 따른 체력단련의날 안내 관리자 2009.03.20 7349
31 [특집기사] KAIST 새마을금고의 운영과 관련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관리자 2009.03.09 12728
30 [노설]시간외수당 보직자도 허하라? 관리자 2009.02.23 12917
29 (노동TV뉴스)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관리자 2009.02.04 10805
28 (노동TV뉴스) 비정규직기간연장은 저임금, 고용불안, 차별의 고통연장이다. 관리자 2009.02.04 10756
27 [노설] 출연(연) 인턴연구제가 청년실업 정책이라고... 관리자 2009.01.19 12090
26 "공공운수노동자가 앞장서 싸우자" 관리자 2009.02.04 13502
25 2008 송년사(위원장) 관리자 2008.12.29 12050
24 노동조합 창립 21주년 기념식 관리자 2008.12.04 11747
23 2008년도 임금요구(안) 확정... 관리자 2008.11.10 11380
22 성명서 관리자 2008.10.30 11592
21 직급별 정년차별 시정요구해... 관리자 2008.08.23 13006
20 [안내]직원처우개선비지급과 관련하여 관리자 2008.06.20 12512
19 [속보]연맹, 쇠고기반대 분신 이병렬 동지 운명... 관리자 2008.06.09 1223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