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고 (訃 告)
노동조합 김세동 지부장의 빙모께서 노환으로 인하여 2020. 12. 14. 돌아가셨습니다. (발인 2020. 12. 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사회적으로 코로나 19가 심각한 상태인 관계로 가족회의를 통하여 조문은 일절 받지 않고, 가족만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빈소는 별도로 알려드리지 않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