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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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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스크랩) 민주노총·한국노총, 환노위 노조법 상정논의 촉구 노동자 2011.06.23 18262
50 (스크랩)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노동자 2011.07.12 16441
49 (스크랩) “아버지를 죽여 놓고 나까지 정리해고 한 한진중공업” 노동자 2011.08.05 15324
48 (스크랩) MBC, 직원 컴퓨터에 ‘사찰 프로그램’ 설치 논란 노동자 2012.09.03 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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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스크랩) "삼성노조, 4명서 120명으로..서로 얼굴 몰라" 노동자 2012.07.18 16795
45 (스크랩) "박근혜 후보, 진정성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합시다" 노동자 2012.09.10 16085
44 (스크랩) MB의 대표 서민들, 5 년 지난 지금 그들의 삶은… 노동자 2012.11.02 15193
43 (민주노총) 총력투쟁본부 소식지(9호) file 조합원 2009.12.24 19108
42 (민주노총) 총력투쟁본부 소식지(10호) file 조합원 2009.12.24 13725
41 (만평)뚜껑만 열면 터집니다. file 조합원 2010.08.11 14973
40 (만평)MB 선진화 시대, 노동3권... file 조합원 2010.07.23 13833
39 (동호회 펌)뺑소니 사고 발생시 직접청구권 노동자 2013.10.31 14233
38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조합원 2011.10.27 15715
37 (동영상) 배우가 민주노총에 보내는 영상편지 노동자 2011.04.18 16567
36 (동영상) 가자! 8월 총파업으로 노동자 2012.08.13 18658
35 (대덕넷)국과위 위원장에 조합원 2010.10.04 16042
34 (노동만평) 떼서, 붙여주고................ 조합원 2008.10.16 12763
33 (노동과세계)추미애위원장 "1월1일 이후는 없다." 조합원 2009.12.21 13282
32 (노동과세계)이명박 집권2년, 전국 "심판" 규탄봇물 조합원 2009.12.21 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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