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몸은 축~~욱 늘어지는데
MB는 정신 버쩍 들게 만드네.
집이야 난리가 벌어지든 말든 갈데는 갈수 있는 양반이 부럽다.
몸은 늘어지지만 눈의 움직임은 겨울과 또 다르다.
경쟁적으로 노출이 이루어지고 이 고마운 분들 덕택에
눈은 올빼미처럼 움직인다.
눈깔 돌아가듯 정신 버쩍 차리지 않으면 자본의 칼은 여지 없이
노동자의 목을 후려친다.
2008.05.27 00:00
축~욱 늘어지는 몸, 정신 버쩍들게 만드는 MB
조회 수 13906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 | 직급단일화 추진 방법은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정해야... | 조합원 | 2010.03.09 | 16314 |
| 50 | 직급단일화에 대한 추가 질문? | 잇쯔 투~핫 | 2009.08.18 | 12883 |
| 49 | 직원 직급단일화에 대한 노동조합의 생각은? | 조합원 | 2010.02.23 | 13136 |
| 48 | 직장내 성희롱 뿐 아니라, 직장내 폭력도 근절 해 주십시오. | 지나가는자 | 2010.08.23 | 14824 |
| 47 |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 소년 | 2008.04.05 | 21029 |
| 46 | 쭉구미철 돌아왔어유 | 박봉섭 | 2008.03.13 | 30014 |
| 45 | 차 한 잔 마시면서 합시다 | 날세동 | 2008.01.28 | 110819 |
| 44 | 차 한잔의 향기를 맡으면서...... | 조합원 | 2009.01.30 | 12919 |
| 43 | 참사랑 | 평신도 | 2015.03.13 | 14808 |
| 42 |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 관리자 | 2007.12.13 | 19132 |
| 41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준규 | 2008.12.08 | 12543 |
| 40 | 천지성공, 왜 이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하는가? | 둘리 | 2009.08.20 | 16188 |
| 39 | 철도공사가 | 조합원 | 2009.12.17 | 17897 |
| 38 | 철도노조 23일간의 투쟁 | 노동자 | 2014.01.21 | 16149 |
| 37 | 청국장 제대로 알고 먹읍시다 | 좋은정 | 2008.10.10 | 18298 |
| 36 | 청년일자리 뺏는 귀족노조의 고용세습. | 노동자 | 2015.02.12 | 15063 |
| » | 축~욱 늘어지는 몸, 정신 버쩍들게 만드는 MB | 박봉섭 | 2008.05.27 | 13906 |
| 34 | 충남지노위, 한국과학기술원 비정규직 부당해고 판정(펌) | 하얀섬 | 2011.02.17 | 13168 |
| 33 | 친일파 김활란 | 노동자 | 2013.05.31 | 21463 |
| 32 | 카이스트 직원, "자살한 카이스트 학생들 우둔하다" | 노동자 | 2011.08.10 | 152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