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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정치권을 향해 노조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새해 벽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의 날치기 폭거로 처리된 노동악법은 1년 반이 지난 동안 노동현장을 일대 혼란과 갈등으로 치닫게 했다. 급기야 타임오프를 빌미로 한 노동조합활동 통제와 현장탄압은 한 노동자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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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만평)뚜껑만 열면 터집니다. file 조합원 2010.08.11 1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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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스크랩) MB의 대표 서민들, 5 년 지난 지금 그들의 삶은… 노동자 2012.11.02 1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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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스크랩) 법에 따라 정리해고 요건을 강화한 대법판결 당연하다 노동자 2011.06.01 16279
579 (스크랩) 법원 "단협 무시한 정부 가족수당 강제 환수 부당 노동자 2011.07.12 15827
578 (스크랩) 법원 "학습지 교사는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노동자 2012.11.01 1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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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스크랩) 법원, 삼성 '가짜' 집회에 제동 노동자 2012.07.23 15794
575 (스크랩) 보수 ‘어버이연합’ 반발 뚫고…노인노조 시동 노동자 2012.07.18 1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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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스크랩) 쌍용자동차 국회 대정부질의 영상 노동자 2012.09.10 1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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