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펌]

(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쌍용자동차 노조는 26일 사측이 제시한 무급휴직 및 우선 재고용, 희망퇴직 재시행 등 인력구조조정 최종안에 대해 "정리해고 강행 의사를 치장한 것"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의 기자회견 직후인 이날 낮 12시 30분께 평택 공장 안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제시한 분사 및 영업 전직, 희망퇴직, 우선재고용 등은 모두 해고를 전제로 한 것이고 2012년까지 무급휴직안은 3년간 무급으로 살라는 비현실적인 안"이라며 "결국 모두 공장을 나가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오늘 사측의 최종안은 지난 19일 사측 제시안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실질적 의도는 노노갈등을 부추기고 폭력을 유발해서 공권력 투입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라며 "기만적인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사측이 이처럼 파국을 원하는 현 시점에서 정부가 무대응을 일관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노정교섭 등 책임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포스코에너지 임원, 항공노동자 폭행 물의 노동자 2013.04.22 8343
536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4일 새벽 6시 기습 철거 노동자 2013.04.05 7351
535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4310
534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8461
533 KAIST 청소노동자 노예적 노사관계 강요하는 에스티엘(주) 규탄 노동자 2013.03.22 7317
532 (출처 시사인)차가운 거리 위, 100년보다 긴 하루 노동자 2013.02.25 4725
531 (스크랩)장하나 “민주노총이 장하나를 유용하게 써주시라” 노동자 2013.02.15 8931
530 환관들 노동자 2013.01.06 4406
529 민주한국인삼공사지부 유인물 file 인삼공사지회 2012.12.06 4719
528 (초대) ETRI노동조합 창립 제25주년 기념식 file ETRI 2012.11.29 5642
527 (스크랩) MB의 대표 서민들, 5 년 지난 지금 그들의 삶은… 노동자 2012.11.02 8289
526 (스크랩) 어떤 임시직 노동자 2012.11.02 7975
525 퍼옴, [논평] 새누리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투표권 보장 입법에 적극 나서라 노동자 2012.11.01 4078
524 (스크랩) 법원 "학습지 교사는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노동자 2012.11.01 7462
523 (스크랩)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3명 복직 결정 한진중공업 2012.10.17 8731
522 환관정치의 폐혜 지나가는이 2012.09.29 5278
521 (스크랩) "박근혜 후보, 진정성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합시다" 노동자 2012.09.10 9342
520 (스크랩) 쌍용자동차 국회 대정부질의 영상 노동자 2012.09.10 8493
519 (스크랩) MBC, 직원 컴퓨터에 ‘사찰 프로그램’ 설치 논란 노동자 2012.09.03 8999
518 (동영상) 가자! 8월 총파업으로 노동자 2012.08.13 111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