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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00:00

생명 투쟁속보 제3호

조회 수 11211 댓글 0
*원칙없고 비전없는 통합반대 투쟁속보 제3호

[기고]어느 책임연구원의 탄식 - 줄기세포연구단 김재화 조합원(첨부)


▣ 공공연구노조, 우리 연구원에서 기자회견

어제(4/29) 오전 11시 30분, 공공연구노조는 우리 연구원 본관 앞에서 정원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간부 30여명과 우리 지부 조합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공연구기관 위상 재정립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전지역 대부분의 방송․언론사 기자들이 참가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공공연구노조는 ▷일방적인 공공연구기관 구조조정 철회, ▷졸속적인 출연(연)-대학 연계방안 철회, ▷명분없는 기관장 사퇴압력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우리 지부는 별도로 배포한 취재요청서를 통해 카이스트와의 통합반대 투쟁상황을 알리고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 관련기사는 확인하는 대로 홈페이지 노동조합 게시판에 올릴 예정)

▣ 서남표 총장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전달

어제(4/29) 오후 2시에 이종우 비대위원장, 이성우‧오현우 비대위원, 정선경 사무차장이 카이스트 총장실을 방문하여 공개질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서남표 총장은 외국 출장이고, 장순흥 부총장은 서울 출장이라서, 공개질의서는 총장 비서실장이 접수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서남표 총장이 다시 출근하게 되는 5월 7일을 전후하여 면담을 갖고 공식적인 입장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 출근투쟁 4일째 풍경

이종우, 오현우, 박두상, 이강현, 양현진, 김창진, 안철용, 정선경, 이성우, 나명훈, 이경진(본부), 김종유(본부), 이경춘(해양대덕분회)... 오늘 아침 출근투쟁에 함께 한 동지들입니다. 아침 햇발이 눈부신 탓에 차를 타고 출근하는 조합원/직원들의 얼굴을 일일이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눈빛과 손짓으로 격려하며 지나간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전 직원 서명운동 오늘까지 마감 예정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통합반대 전직원 서명운동에 많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하여 29일 현재 335명이 참가했습니다. 서명운동은 오늘까지 마감하여 대내외적으로 우리 직원들의 통합반대의지를 전달하는데 활용할 것입니다. 아직 참가하지 못한 분은 오늘 점심시간에 식당 입구에 마련된 서명대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 투쟁일정

<4월 30일 수요일>
- 출근투쟁 : 08:15-, 정문과 후문 3거리
- 비대위원․대의원 연석회의 : 11:00, 지부 사무실
- 점심시간 선전전 : 11;30-, 연구원 식당 앞

<5월 1일 목요일>- 노동절 휴무
- 지역별로 민주노총과 공공운수연맹 집회 참가

<5월 2일 목요일>
- 출근투쟁 : 08:15-, 정문과 후문 3거리
- 부서별 체육행사로 인해 점심선전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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