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137 댓글 0

 1. 과거 하향평가 시 부.처별로 등급별 인원배정을 한 것은 직원들이 맡고 있는 모든
 
     업무가 난이도, 업무량, 업무비중 등에 있어서 서로 차이가 있는 관계로, 특정 부처

     에 편중되는 평가결과를 막기위해 그렇게 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이번 하향평가에서는 부처별로 등급별 배정인원 없이 전체 직원을 통틀어서

    등급 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비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데요...물론 모든 평가 방식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이는 익히 모두 아는 사실), 할 수 있는데 까지 또 눈에 보이는 비합리적인 부분은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하물며 기존에 있던 합리적인 요소마저 없앤다면 이는 문제

    라고 봅니다. 


 2. 아울러 작년에도 그랬듯이, 등급별 인원비율에 따라 등급 인원을 정하기 때문에

    하위등급의 경우 무조건 일정 인원이 나오게 되지요...따라서 1년간 업무처리 있어

    특별한 하자가  없음에도 등급별 인원배정 시스템에 의해 또 해당 부서장의 의사와
 
    상관없이 최하위긍급을 받는 사람이 나오게 되고, 그래서 평가시스템에 의한 피해자

    가 생기게 됩니다.

    등급 인원비율 배정에 따라 최하위등급에 일정 인원이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다지만,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최하위등급으로 분류된 인원의 경우 "해당 부서장

    에게 해당직원을 최하위등급을 줄 의사가 있었는지 최종확인 후 등급을 부여 

    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 내용은 인사고과규정에도 명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에 소위원회를 열어 일부 등급을 조정하는 것으로 시행되었지만, 이것은 

    옳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소위원회에서 위에 방안처럼 최하위등급로
 
    분류된 자에 대해서 해당부서장에게 최종 확인한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경우라 할지라도 그 내용을 인사고과규정에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7호]교섭요구에 사측, '황당한 답변'? 발전노조 2009.11.12 7844
336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8호]특별교섭 외면, ERP 일방 시행 발전노조 2009.11.13 8046
335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1호] 으랏차차~ 힘찬 팔뚝질! 지부순환파업 1일차, 영흥화력지부에서 전개 발전노조 2009.11.19 7616
334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2호] 영흥 사무직조합원 감시 뚫고 파업 참여! 발전노조 2009.11.20 7724
333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3호]영흥지부 파업은 계속된다! 회사의 탄압이 계속되면 투쟁은 더 높아질것 발전노조 2009.11.23 7638
332 꼼꼼이 27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11.24 9068
331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4호] 본사에서 울려퍼진 "해고 철회" 발전노조 2009.11.24 7693
330 꼼꼼이 26호(공공운수연맬 발행) 조합원 2009.11.24 9801
329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7368
328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6호]영흥화력 인권탄압 막기 위해 ‘국회, 법률, 인권’단체가 나섰다!! 발전노조 2009.11.27 7607
327 ETRI 노동조합 창립 22주년 기념식에 초대합니다. ETRI노동조합 2009.11.27 7885
326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17호] 다시 모인다! 16일 2차 전면파업 발전노조 2009.12.02 6616
325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8호] 징계협박 파업방해, 형사책임 반드시 물을 것. 발전노조 2009.12.04 5849
324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19호]다함께 힘찬 투쟁을! 권역별 파업 일정 변경, 16일 2차 전면파업은 예정대로 발전노조 2009.12.07 6228
323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0호] 발전회사는 경영진과 고위직의 밥벌이 도구가 아니다 발전노조 2009.12.10 6509
322 [파업투쟁승리 발전통신 21호] 10일 실무교섭, 사측은 목석? 발전노조 2009.12.11 6520
321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22호]동지들, 19일 본사에 모입시다! 발전노조 2009.12.14 5838
320 베이비 붐 세대, 정년나이 60세로 늘린다??? 베이비붐 세대 2009.12.15 6676
319 [발전통신 24호] 회사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발전노조 2009.12.16 6102
318 철도공사가 조합원 2009.12.17 9070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