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4148 댓글 0
국민노후 지키기 위해 300여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와 공동실천 선언

공적연금 강화를 기치로 302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만든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이하 연금행동)311()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족했다. 연금행동은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제안하여 기존 국민연금바로세우기 국민행동이 확대 재편한 상설연대체로, 노동, 농민, 빈민, 여성, 청년, 노인, 장애, 학생 등 각계각층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구성됐다.


이날 연금행동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공적연금 축소와 사적연금 활성화 정책기조를 비판하면서, 이대로 방치한다면 노후빈곤과 소득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으며 큰 사회적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노후의 존엄과 안정적인 소득보장은 국제노동기준과 인권조약에 기반한 기본적 권리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국민이 공적연금을 통해 적절한 수준 이상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무원연금과 관련해서도, ‘재정고갈, 세금폭탄등 자극적이고 악의적인 선동으로 비용절감을 통한 국가책임 축소에만 초점이 맞춰있으며, 낮아진 국민연금을 기준으로 단순 형평성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금행동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하여, 당사자 간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중요하며, 현재 국민대타협기구역시 공무원연금 뿐 아니라 기초연금, 국민연금을 포함해 노후소득보장 전반에 대한 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연금행동은 <안녕한 노후가 가능한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공적연금 강화>, <국민연금의 보장성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 <가입자의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민연금기금운용의 재편방안 모색>, <기초연금의 진짜 기초연금화> 4대 정책과제를 결정하고,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및 실천사업, 정책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종진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최두환 한국노총 부위원장, 이찬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김선태 노년유니온 위원장,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 김영균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장, 이권능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장,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해 국민의 노후를 위해 공적연금을 강화해야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칼럼] KAIST의 미래는 관리자 2007.11.26 7703
636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7762
635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이 많이 개진되길 바랍니다. 주인장 2007.11.29 7612
634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손형탁 2007.11.30 8210
633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8154
632 연습--로고자동차... 정상철 2007.12.06 8333
631 노동가요(불나비) 황규섭 2007.12.06 8859
630 노사화합을 위하여... 함용덕 2007.12.06 8582
629 행복을 주는사람 함용덕 2007.12.06 9065
628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언로가 되길 박봉섭 2007.12.06 8999
627 노동조합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기온토지 2007.12.11 9598
626 지하철노동자 용변보다 참사... 조합원 2007.12.12 10112
625 사상의 거처 날세동 2007.12.13 10476
624 창립20주년 기념식행사 (동영상) 관리자 2007.12.13 10896
623 정부-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의견접근 익명 2007.12.14 13976
622 조합원게시판 수정요구 익명 2007.12.14 13027
621 재미있는 한자성어(2탄) 야화 2007.12.18 13526
620 재미있는 한자성어(3탄) 야화 2007.12.20 15230
619 재미 있는 한자성어(4탄) 야화 2007.12.21 17697
618 연말 연시를 따뜻하게 나그네 2007.12.24 219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