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887 댓글 0







생명연-KAIST 통합반대 서명 3300명 넘어서
산·학·연 관계자들 온라인서 의견 개진 잇따라
"산업계에서 신경쓰지 못하는 연구 및 기술적 부분을 정부출연연이 지탱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통폐합 보다는 개선책을 강구하는 것이 우선이다."(대웅제약 연구원)

"대한민국의 바이오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생명연입니다. KAIST의 통폐합 제안 말도 안됩니다. 통합을 절대 반대합니다."(한남대학교 대학생)

"충분한 검토없이 대학과 출연연의 통합이 정치적으로 달성되는 것에 반대한다."(ETRI 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의 통합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www.kribb.re.kr/petition/)에서도 통합 반대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생명연과 KAIST의 통합 반대 서명이 2일 오후 6시 40분을 기해 3340여 명을 넘어섰다. 지난 5월 22일 홈페이지가 개설된 이래 12일만의 일이다. 여기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산·학·연 관계자들의 의견 개진이 잇따랐다.

생명연 관계자는 이런 상황과 관련 "현재 정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통합과 관련, '생명연 연구원들의 퇴출은 없다'라는 발언은 구조조정 통합에 역설되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는 통합 문제에 대해 정당한 절차를 밟는 세세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현 상황에 대해 개탄했다.

한편 생명연은 KAIST로의 흡수통합 추진 반대 이유로 ▲산·학·연 협력의 구심체로서의 '바이오 국책연구기관' 존치 필요 ▲국제 바이오 이슈에 대응하는 국가를 대표할 출연연 역할 필요 ▲바이오 경제 창출을 위한 국가 인프라의 대대적 확충 필요 ▲대학의 지식기반을 산업계에 연계하는 출연연 가교 역할의 중요 시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KAIST 교수협의회 역시 생명연과의 성급한 통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중지(衆志)'를 모아야 한다고 뜻을 밝힌 바 있다.







▲생명연 통합 반대 서명 홈페이지.(캡처 일자 : 2008년 6월 2일 7시 40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7 [대자보]감사실의 수상한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 file 관리자 2014.08.14 13234
556 (펌)[대구본부] 상신 사측 - 정당한 노동조합 출입 요구에, 용역깡패 무차별 폭력행사 노동자 2010.10.05 13233
555 (스크랩)한진중 김주익, 곽재규...그리고 2011년 노동자 2011.07.15 13207
554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추진위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평통사 2008.10.01 13163
553 (대덕넷)국과위 위원장에 조합원 2010.10.04 13153
552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3152
551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13075
550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도중생 2012.02.19 13072
549 (스크랩) "박근혜 후보, 진정성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합시다" 노동자 2012.09.10 13071
548 (근조)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자 2011.09.05 13053
547 [동영상] 폭력의 자유방임 민중 2011.08.25 13036
546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3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7 13032
545 2013년12월7일(토) 비상시국대회 노동자 2013.12.05 13021
544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3004
543 [동영상] 파견노동자의 삶 "언제든지 반품됩니다 노동자 2011.01.31 12990
542 (스크랩) 쌍용차, 재판부 노동자 2011.08.25 12980
541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2009.07.17 12975
540 (스크랩) 대법원, 금호타이어도 불법파견 판결...“직접고용 하라 노동자 2011.07.12 12966
539 (기사스크랩) 대법원, "사내하청 2년이상 일하면 정규직"...업계 비상 노동자 2012.02.23 12946
538 망향휴게소 노조 투쟁의 진실...(끝까지 읽어주시길) 조합원 2007.11.27 129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