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펌]

(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쌍용자동차 노조는 26일 사측이 제시한 무급휴직 및 우선 재고용, 희망퇴직 재시행 등 인력구조조정 최종안에 대해 "정리해고 강행 의사를 치장한 것"이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의 기자회견 직후인 이날 낮 12시 30분께 평택 공장 안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제시한 분사 및 영업 전직, 희망퇴직, 우선재고용 등은 모두 해고를 전제로 한 것이고 2012년까지 무급휴직안은 3년간 무급으로 살라는 비현실적인 안"이라며 "결국 모두 공장을 나가라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오늘 사측의 최종안은 지난 19일 사측 제시안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실질적 의도는 노노갈등을 부추기고 폭력을 유발해서 공권력 투입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라며 "기만적인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사측이 이처럼 파국을 원하는 현 시점에서 정부가 무대응을 일관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노정교섭 등 책임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가짜'통과'로, MB언론장악 미디어악법은 저지된다☆(수준38m) 생각해보자 2009.07.27 9268
530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file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8 9290
529 박지연 씨 죽음 "삼성이 죽이고 정부가 방조했다" file 조합원 2010.04.05 9293
528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9305
527 노조용품 노동 2008.10.24 9306
526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9307
525 (펌)[현장에서]MB는 끝내 과학자를 만나지 않았다 조합원 2008.08.18 9316
524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9342
523 대다수 국민 공기업 선진화 “싫다 조합원 2008.09.30 9350
522 김영훈위원장, 박재완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면담 노동자 2010.09.03 9356
521 [성명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기관운영 일삼은 권명상소장은 사퇴하라 공공연구노조 2010.04.05 9372
520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9375
519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9394
518 생공투 속보 57호 생공투 2008.07.24 9410
517 [전단] 5.12 대국민 선전물(근심위 폭력 날치기 규탄 관련) file 민주노총 2010.06.15 9414
516 <논평> 타임오프 시행 한달, 그들만의 ‘매뉴얼’은 무력화되었다 조합원 2010.08.04 9421
515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9423
514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9424
513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file 노동자 2011.04.15 9426
512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조합원 2008.11.25 94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