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조회 수 10942 댓글 0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마우신 분의 家庭에 健康과 幸福이 항상 充滿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돌아가신 저의 장모님 장례에 귀하의 따뜻한 마음과 물질로 위로하여 주심으로 모든 절차를 은혜 중에 마치게 됨을 感謝드립니다.




장모님을 떠나보낸 허전함과 인생의 허전함을 절감 했습니다, 다행히도 정성어린 사랑과 격려로 허무한 마음을 채워 주시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아름다움도 느꼈습니다.




宜當 찾아뵈옵고 인사드림이 道理이오나 우선 紙面으로 인사드리게 됨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貴宅의 大小事가 있을 시에는 꼭 알려 주시면 함께 하고자 하오니 보답의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따듯한 情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2009년 새해에도 가정에 平安하심과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12월 8일




 김준규, 이명미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생공투 속보 17호 생명 2008.05.28 13118
210 생공투 속보 95호(최종호) file 생공투 2008.10.20 13125
209 뉴스타파 3회 방송분 뉴스타파 2012.02.13 13151
208 생공투 속보 59호 file 생공투 2008.07.28 13162
207 생공투 속보 50호 file 생공투 2008.07.15 13173
206 직장내 성희롱 뿐 아니라, 직장내 폭력도 근절 해 주십시오. 지나가는자 2010.08.23 13225
205 신채호 선생의 절실한 한마디!!! 금빛구름 2008.12.17 13237
204 (스크랩) 어떤 임시직 노동자 2012.11.02 13254
203 (스크랩)MBC 노조, 170일 만에 파업 잠정중단 결정(종합) 노동자 2012.07.17 13351
202 (펌) 대법 "불법파견도 2년 경과하면 고용 보장" 조합원 2008.09.20 13355
201 (노동과세계)이명박 집권2년, 전국 "심판" 규탄봇물 조합원 2009.12.21 13358
200 꼼꼼이(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09.04.28 13372
199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맑시즘2014>에서 함께 토론해요! 맑시즘 2014.08.03 13391
198 (기사스크랩)1848일 만에 날아든 희망…대법원 “콜트·콜텍 정리해고 부당” 노동자 2012.02.23 13447
197 여성리더십 학교 신청하세요~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2009.09.03 13468
196 생명 투쟁속보 제1호 file 생명 2008.04.29 13470
195 (만평)뚜껑만 열면 터집니다. file 조합원 2010.08.11 13472
194 못살겠다 대한민국~~~ motoh 2009.04.03 13493
193 꼼꼼이 31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4.27 13524
192 행복을 주는사람 함용덕 2007.12.06 13533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