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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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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생공투 속보 62호 file 생공투 2008.07.31 9711
490 생공투 속보 63호 생공투 2008.08.01 9835
489 생공투 속보 64호 file 생공투 2008.08.04 11074
488 생공투 속보 65호 file 생공투 2008.08.05 10255
487 생공투 속보 66호 file 생공투 2008.08.06 9690
486 생공투 속보 67호 file 생공투 2008.08.07 10276
485 [펌]금속 기륭전자분회투쟁...단식 58일차... 조합원 2008.08.07 10101
484 생공투 속보 68호 file 생공투 2008.08.08 9733
483 기륭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조합원 2008.08.11 14494
482 생공투 속보 69호 file 생공투 2008.08.11 11712
481 생공투 속보 70호 file 생공투 2008.08.12 9821
480 '08년 가을 노동대학 제18기 교육과정 및 노동대학원 제8기 교육과정 안내성공회대 노동대학 file 성공회대 노동대학 2008.08.12 10222
479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3 7820
478 생공투 속보 72호 file 생공투 2008.08.14 10165
477 생공투 속보 71호 file 생공투 2008.08.14 10437
476 [펌]단식 67일차...기륭동지 병원으로... 조합원 2008.08.18 13736
475 (펌)[현장에서]MB는 끝내 과학자를 만나지 않았다 조합원 2008.08.18 9536
474 생공투 속보 73호 file 생공투 2008.08.18 10435
473 생공투 속보 74호 file 생공투 2008.08.19 10037
472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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