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신세계 이마트 내부문건을 입수해 사회에 폭로했다. 이마트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사찰, 감시하고 노조를 건설하려는 노동자, 사물함에 전태일평전을 뒀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민주노총 신문 <노동과세계>가 장하나 의원을 만나 최근의 이마트 사태와 박근혜정부 하에서 민주노총이 어떻게 연대하고 싸워야 할 지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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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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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생공투 속보 47호 | 생공투 | 2008.07.10 | 12285 |
509 | 잘못알기쉬운 신용상식 | SC제일은행 | 2008.07.11 | 13111 |
508 | 생공투 속보 48호 | 생공투 | 2008.07.11 | 13636 |
507 | 대법원, "사내하청 근로자 '정직원' 지위 첫 인정" | 조합원 | 2008.07.11 | 13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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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눈과 귀를 막아라 - 언론을 손에 쥐다? | 조합원 | 2008.07.14 | 12645 |
504 | 생공투 속보 50호 | 생공투 | 2008.07.15 | 14256 |
503 | 노조용품 | 노동자 | 2008.07.15 | 13626 |
502 | 생공투 속보 51호 | 생공투 | 2008.07.16 | 12725 |
501 | 생공투 속보 52호 | 생공투 | 2008.07.18 | 12796 |
500 | 생공투 속보 53호 | 생공투 | 2008.07.18 | 13596 |
499 | 생공투 속보 54호 | 생공투 | 2008.07.21 | 1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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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생공투 속보 56호 | 생공투 | 2008.07.23 | 13789 |
496 | 생공투 속보 57호 | 생공투 | 2008.07.24 | 12419 |
495 | 생공투 속보 58호 | 생공투 | 2008.07.25 | 13147 |
494 | 생공투 속보 59호 | 생공투 | 2008.07.28 | 14789 |
493 | 생공투 속보 60호 | 생공투 | 2008.07.29 | 13919 |
492 | 생공투 속보 61호 | 생공투 | 2008.07.30 | 1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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