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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리 해고 문제가 진실게임으로 치닫고 있다. 회계를 조작해 경영위기를 부풀려 대량해고가 이뤄졌다는 의혹 제기에 대해 쌍용자동차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의문점은 여전히 남는다.  ☞ 기사보러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9467
530 노조 탄압이 모범이라니.... file 공공운수연맹 2010.03.10 9475
529 생공투 속보 91호 file 생공투 2008.10.07 9490
528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9495
527 김영훈위원장, 박재완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면담 노동자 2010.09.03 9511
526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9515
525 (펌)[현장에서]MB는 끝내 과학자를 만나지 않았다 조합원 2008.08.18 9538
524 대다수 국민 공기업 선진화 “싫다 조합원 2008.09.30 9541
523 박지연 씨 죽음 "삼성이 죽이고 정부가 방조했다" file 조합원 2010.04.05 9543
522 원직복직쟁취의 그날까지 우리는 투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file 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4.12.08 9570
521 [성명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기관운영 일삼은 권명상소장은 사퇴하라 공공연구노조 2010.04.05 9573
520 [특별인터뷰] 김현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전교조 2009.08.28 9589
519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9593
518 <논평> 타임오프 시행 한달, 그들만의 ‘매뉴얼’은 무력화되었다 조합원 2010.08.04 9606
517 생공투 속보 57호 생공투 2008.07.24 9625
516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9627
515 "최저임금 삭감, 파렴치한 착취행위" 조합원 2008.11.25 9639
514 생공투 속보 55호 file 생공투 2008.07.22 9643
513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9643
512 [펌]불법 날치기 언론악법은 원천무효 조합원 2009.07.23 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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