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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성추행 교수 뿐만 아니라, 폭행 교수, 성추행 직원, 폭행 직원 등도 모두 해임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생공투 속보 30호 file 생공투 2008.06.17 10976
530 민주노총대전본부 2009 한가위 재정사업 협조 대전지역본부 2009.09.08 10996
529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001
528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1006
527 [펌]다음 KAIST 총장은?…'후보 발굴 프로젝트' 신설 나그네 2009.10.14 11012
526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11038
525 생공투 속보 66호 file 생공투 2008.08.06 11049
»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11065
523 사이버 불리(Cyberbully)에 대한 짧은 생각 위원장 2012.01.12 11072
522 생공투 속보 49호 file 생공투 2008.07.14 11079
521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1095
520 남양유업, 어용대리점협 결성 개입한 정황 노동자 2013.05.31 11116
519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1117
518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1128
517 <논평> 타임오프 시행 한달, 그들만의 ‘매뉴얼’은 무력화되었다 조합원 2010.08.04 11135
516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11169
515 [펌]"조합원은 직선제를 원하는가?" 조합원 2009.08.27 11170
514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11183
513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1200
512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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