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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삼성 직원 4명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복수노조 시행을 앞두고 삼성에버랜드가 간부들로 구성된 '유령노조'를 만들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들은 고용노동부의 설립필증도 받았다. 무노조 신화로 유명한 삼성그룹에 사상 처음 '민주노조'의 깃발이 세워진 것이다. ☞ 기사보러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11859
530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1882
529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11890
528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11904
527 (스크랩) MBC, 직원 컴퓨터에 ‘사찰 프로그램’ 설치 논란 노동자 2012.09.03 11912
526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1920
525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934
524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1935
523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11965
522 민주노총대전본부 2009 한가위 재정사업 협조 대전지역본부 2009.09.08 11993
521 퍼옴, [논평] 새누리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투표권 보장 입법에 적극 나서라 노동자 2012.11.01 12004
520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2005
519 [펌]다음 KAIST 총장은?…'후보 발굴 프로젝트' 신설 나그네 2009.10.14 12012
518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12033
517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12034
516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2035
515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2038
514 꼼꼼이 35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7.09 12048
513 생공투 속보 77호 file 생공투 2008.08.22 12062
512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1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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