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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지난 2009년 2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한 전후로 회사의 자산에 대한 평가는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결론은 하나 같이 2646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해야한다는데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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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KAIST 성추행 교수 해임 결정 노동자 2014.09.04 11852
530 생공투 속보 11호 file 생명 2008.05.19 11872
529 생공투 속보 32호 file 생공투 2008.06.19 11885
528 조합원 해외연수는 사측 직원해외연수프로그램의 인원 확대로 처리해야 조합원 2009.08.25 11889
527 (스크랩) MBC, 직원 컴퓨터에 ‘사찰 프로그램’ 설치 논란 노동자 2012.09.03 11912
526 생공투 속보 75호 file 생공투 2008.08.20 11913
525 지란지교를 꿈꾸며(3) 청량거사 2009.04.16 11928
524 사장에게 인사청탁하는 간큰 폭력 노조위원장 지나가는자 2010.11.23 11931
523 생공투 속보 38호 file 생공투 2008.06.27 11955
522 민주노총대전본부 2009 한가위 재정사업 협조 대전지역본부 2009.09.08 11976
521 퍼옴, [논평] 새누리당은 꼼수 그만 부리고 투표권 보장 입법에 적극 나서라 노동자 2012.11.01 11987
520 [파업투쟁 승리 발전통신 15호]"일단 출근은 시키세요" 발전노조 2009.11.25 11996
519 [펌]다음 KAIST 총장은?…'후보 발굴 프로젝트' 신설 나그네 2009.10.14 12003
518 송년회로 개처럼 망가지네 file 개고생 2009.12.23 12022
517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12022
516 (유래) 시벌로마 유머 2011.05.25 12025
515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웃어 보세요*^^* 조합원 2010.07.01 12027
514 꼼꼼이 35호(공공운수연맹 발행) 조합원 2010.07.09 12038
513 생공투 속보 77호 file 생공투 2008.08.22 12048
512 생공투 속보 26호 file 생공투 2008.06.11 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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