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마당
  • 조합원마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파룬궁 반(反)박해 12년, 진상은 무엇인가
당시 국가주석 장쩌민, 질투와 두려움에서 탄압 시작…‘公敵’으로 규정, 국가 기구 총 동원해

2011.07.20 19:53 등록

박해 전 중국 선양에서의 파룬궁. 중국 전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이른 아침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에 모여 연공하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국 전역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와 가택수색이 시작됐다. 중국 최대의 기공문파였던 파룬궁에 대해 당시 중공 총서기이던 장쩌민이 ‘중국에서 파룬궁을 소멸하라’는 지령을 내린 것이다.

이날 수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탄압 소식을 듣고 국무원 신방사무실에 가서 청원하다 체포됐다. 체포된 수련생들은 북경시 풍대 체육관과 석경 산구 체육관 등 규모가 큰 체육관에 감금됐다. 장쩌민은 중국 공산당이 통제할 수 있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조직과 역량을 파룬궁 탄압에 집중시켰다.

신문과 잡지, 라디오 방송국과 모든 텔레비전 채널은 24시간 반복적으로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독하는 문장과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베이징 중앙TV의 경우 하루 중 7시간을 파룬궁 비방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전국 각지의 경찰은 수련자들을 각 연공 장소로부터 내쫓았으며 순순히 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경찰차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졌다.

중국어로 청원을 의미하는 ‘상방(上訪)’은 ‘신방(信訪)’이라고도 한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는 중국 공민이 국가 기관이나 국가 공무원을 고소, 제소하거나 제보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베이징에 ‘상방’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정치적인 일에 관심이 없고, 오직 진(眞), 선(善), 인(忍)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수련법을 국가가 왜 금지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베이징으로 통하는 중요한 길목들이 철저히 봉쇄된 상황에서 많은 수련생들은 도보나 자전거로 산 넘고 물을 건너 베이징으로 갔다.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로 ‘아홉 켤레 신발’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노인이 쓰촨에서 베이징까지 2개월이 넘도록 걸어서 청원하러 갔는데 걸어서 가는 동안 아홉 켤레의 신발이 닳아 없어졌다는 내용이다.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도착해 이들이 외친 구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한마디였다.

모든 청원은 묵살됐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탄압이 시작되자 해외에서도 각 국 정부와 대사관에 탄압의 부당함을 알리려는 노력이 이어졌다. 미국, 캐나다, 유럽, 이스라엘, 싱가폴, 호주, 대만과 중국대륙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국 대사관과 국제기구, 미 정부와 의원들을 상대로 도의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친 서양인 수련생들. 탄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중국에 간 이들은 현수막을 펼친 다음 순간 중국 공안에 연행됐다.


인간의 기본권을 박탈당한 천안문 광장의 파룬궁 수련생. 평화적인 청원은 이들에게 무자비하고 가혹한 탄압으로 되돌아 왔다.
모든 매체 파룬궁 비방에 동원

중국에서 대대적인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 다음날인 1999년 7월 21일, 당시 맨해튼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샹(向)씨는 직장에 출근하는 대신 밤새 차를 몰아 워싱턴 의회 의사당 앞으로 갔다.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미 의회의원들에게 알려 어떻게든 이 엄청난 탄압을 저지해야겠다는 일념에서였다.

“그때 저는 너무 다급해서 회사에 휴가를 낼 겨를도 없이 달려갔습니다. 그 때 사장님이 제게 이메일을 보내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날 오후 사무실에 돌아와 이메일을 본 저는 잠깐 생각한 후 그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내용은 대략 이런 것이 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인권의 자유와 종교 신앙의 자유가 마치 모든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온 것처럼 느껴지고, 하늘이 부여한 권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당연한 이런 권리들을, 중국에서는 생명을 대가로 지불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바로 중국 사람들이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권리들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튿날 사장님이 저를 사장실로 불러 자신은 그런 뜻이 아니었으니 오해하지 말라면서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귀띔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가혹한 탄압에 희생된 이들, 생사여부 파악조차 어려워

탄압의 표면적인 이유로 어떤 이들은 ‘4.25 중난하이 청원’을 거론하기도 한다. ‘일만 명의 침묵시위’로도 불리는 이 사건이 베이징의 지도자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중국 내 사회학자들은 4.25 청원이 중국 지도부를 긴장시킨 것이 아니라 장쩌민 개인의 질투심을 유발시켰다고 말한다. 이날 리무진을 타고 순시를 나왔던 장쩌민은 수련자들의 침착하고 질서정연한 시위 대오를 보면서 이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파룬궁 창시인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다는 것이다.

실제로 1999년 4월 25일 이후, 장쩌민은 여러 차례 파룬궁에 대한 지령을 하달했다. 4월 25일 밤, 장쩌민은 중공 중앙 총서기 명의로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관련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써서 4. 25청원을 ‘누군가 배후에서 책동하고 지휘한 정치적 사건’으로 규정했다.

5월 8일에는 중앙 정치국과 서기처, 중앙군사위원회에도 직접 서한을 보내 파룬궁을 비판했다. 장쩌민은 파룬궁이 유심론을 대표한다면서 지금 파룬궁과 투쟁하는 것은 바로 유물론과 유심론의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노동교양 제도는 1957년부터 시작됐다. 경미하게 법을 위반한 사람들을 강제적인 노동을 통해 개조하기 위한 제도다. 노동교양 결정은 법원의 재판을 거치지 않고 공안기관에서 직접 심사하기 때문에 1999년 7월 이후, 노동교양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주요 수단이 됐다.

파룬궁사이트 명혜망에 따르면 중공의 박해로 현재까지 사망한 수련자가 공식 확인된 것만 3429명에 이른다. 불법으로 구금되어 노동교양을 받거나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 수련자 수는 헤아릴 수조차 없다. 2001년 중국 모 노동교양소 부소장이 전국적으로 21만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가두고 있다고 폭로한 사실에 비추어 탄압의 범위와 강도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조재량 기자 jjr704@epochtimes.co.kr

9평 중 5평】장쩌민과 중공(中共)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을 박해

















1평 2평 3평 4평 5평 6평 7평 8평 9평



한국어더빙 : 5ping.wmv(356MB) (고화질)
한국어더빙 : 5ping-256k.wmv(98MB) (저화질)
중국어더빙 : 5ping-256k-cn.wmv(95MB)
다운로드 : 링크에서 마우스 오른 클릭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 클릭


==========="멀쩡히 살아 있는 몸에서 신장 떼고 간 뺀 뒤 화장터로…" <주간한국>============


국제 인권단체, '중국의 파룬궁 생체 장기 적출' 보고서서 충격 주장


"처음에 의사들은 각기 다른 수술실을 이용했다. 그러나 의사들이 보다 많은 장기를 적출함으로써 겁이 없어졌고, 그후 의사들은 함께 장기 적출을 하기 시작했다. 어떤 의사는 각막을 적출하고, 다른 의사는 신장을 적출하고 또 다른 의사는 간을 적출했다. 그때 남편은 이 신체를 처리하는 다음 절차가 무엇인지를 알았다. 만약 희생자의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내부 장기들만 적출되면 신체의 절개된 부위를 봉합하고 화장터로 보냈다. 피부까지 벗겨졌을 때는 병원 보일러실에서 소각했다. 수술대에서 (마취로) 희생자들의 심장은 멈춰있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살아 있는 상태였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잔혹한 내용이다. 납량특집 영화나 소설에나 등장할 법한 얘기지만, 공포용 창작극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한다. 중국 내에서 생체 장기들을 강제로 적출하는 '반인륜 범죄'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고서의 일부다.

"중국 보건당국이 지휘·거래"

데이비드 킬구어 전 캐나다 국회의원과 국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최근 '중국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 고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믿기 어려운 이상의 충격적인 증언은 "중국 외과의사인 전 남편이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2,000명의 각막을 적출했다"고 밝힌 애니(가명)의 인터뷰 녹취록 중 일부이다.

킬구어 등 조사단과 접촉한 애니는 실로 충격적인 내용을 쏟아냈다. 애니의 인터뷰는 특히 중국 보건당국의 명령으로 대규모 강제 적출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 수술을 담당한 의사도 결국 희생자로 전락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편과 동료 의사들은 적출 수술만 했다. 전체적인 계획과 장기 거래는 정부 보건 당국이 결정했다. 그러나 2003년 정부 보건당국이 장기 적출과 관련된 많은 의사들을 베이징 근처 사스(SARS) 격리지역으로 보냈다. 정부가 이미 장기 적출에 관련된 초기 그룹을 비밀리에 죽이기를 원했다는 의미다. 그때 남편은 이것을 하는 것이 상당히 위험하고 언제든지 공범자로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듬해 남편이 일을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뒤 정부 보건당국이 고용한 청부 살해업자의 습격을 받았다."

보고서가 밝히는 충격적인 조사 내용은 이뿐이 아니다. 조사단은 중국 장기이식 관련 주요 병원들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생체 장기 적출 의혹을 뒷받침하는 끔찍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한다.

D장기 이식센터의 관계자는 자발적으로 자기 병원에 "심장이 뛰는 것을 10개 이상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이 '살아있는 신체'를 의미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또 다른 D병원도 마찬가지. "우리는 신장 공급자가 살아있는 사람이길 원한다. 이를 테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건강한 수감자로부터 가능한가"라고 묻자 D병원의 한 직원은 "문제도 아니다"고 답변했다고 보고서는 밝힌다.



보고서는 또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1999년 이후 장기이식 수술량이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 현재까지 약 4만1,500건에 달하는 이식에 사용된 장기의 출처에 대해 중국측에서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해 시작 99년 이래 4만 건"

보고서는 국제인권감시기구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의 기록을 근거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에서 매년 평균 처형된 사형수 숫자인 1,616명을 제시하면서 이는 같은 기간에 실시된 장기이식 수술 수치와 비교할 때 턱없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자발적으로 장기를 제공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의혹은 더욱 커진다고 분석했다.

"1971년부터 2001년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총 4만393건의 신장이식 수술 가운데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장기를 기증한 사례는 겨우 227건으로 전체의 0.6%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왜 파룬궁을 대상으로 이런 끔찍한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일까? 알려진 바에 따르면 파룬궁은 어떤 재산이나 조직이 없는 평화적인 심신 수련법의 하나. 하지만 98년 중국 정부가 파룬궁 수련생이 7,000만 명에서 1억 명에 달한다고 추산할 정도로 세가 불어나면서 위협을 느낀 중국 정부가 99년 7월 파룬궁 수련을 금지시키며 전세계적으로 떠들썩한 박해가 시작됐다.

살아 있는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목적에 대해 최근 미국, 프랑스, 영국 등 해외 언론들은 "중국 및 해외 장기 구매자들에게 판매 목적으로 이 같은 불법 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한다.

"(중국) 쑤자툰 수용소에는 수용 인원 6,000명의 약 75%에 해당하는 사람이 사망ㆍ소각되었고, 그들의 장기는 판매되었다" (프랑스 AFP 통신, 3월 31일)

미국 워싱턴타임스 역시 4월 "사람의 장기를 이용하여 중국 및 해외 장기 구매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는 중국인 저널리스트 진중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진?규명을 촉구했다.

"한국인도 수혜자 가능성"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반인륜적 범죄의 폐해가 결코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점이다. 정체 불명의 장기를 공급 받기 위해 중국으로 원정을 가는 국내 이식 환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이식학회에 따르면, 중국에서 원정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는 1999년 2명, 2001년 4명, 2002년 24명, 2003년 73명, 2004년 124명 등으로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실 관계자는 "해외 언론보도와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하면 중국 생체 장기 적출과 장기 매매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인들이 이러한 장기 적출의 상당한 수혜자일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서 우리나라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관심을 촉구했다.

배현정 기자 hjbae@hk.co.kr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언론보도 - 2006년 8월 17일 파룬궁 정보센터(www.faluninfo.or.kr)

=====================================

배경설명
파룬궁(法輪功-Falun Gong, 法輪大法-FalunDafa: 파룬따파로 불려짐)은 우주의 특성 진(眞), 선(善), 인(忍)을 근본으로 하는 심신수련법이다. 연공동작은 동공(動功)과 정공(靜功)으로 이루어진 5장 공법(功法)이 있으며 수련지침서, 『전법륜(轉法輪)』을 바탕으로한 심성수련을 중요시한다. 파룬궁은 중국 전통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80여개국에서 수련하고 있다. 중국정부통계에 의하면 1999년 당시 1억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수련하고 있었으며 중국 前주석 장쩌민은 1999년 7월 파룬궁 수련을 금지시켰다.(자료) 그로부터 장쩌민과 일부 추종자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투옥하고 고문, 살해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수련을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 파룬궁 비방선전을 강화하였다. 파룬따파 정보센터(FDI)는 1999년 중국에서 파룬궁 탄압을 시작한 이래 2978명의 사망자 신원을 확인했다.(자료) 그러나 2001년 중국 내부의 정부관리는 실제 사망자 통계를 1600명으로 보고했다. 전문가 자료에 의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십만 명이 투옥되고 10만 명 이상이 재판도 없이 강제노동소로 보내졌다.(자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 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손형탁 2007.11.30 17116
530 공무원노조 대통합 본격 착수 조합원 2009.08.28 17052
529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날세동 2007.12.06 17049
»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양해를 구합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구도중생 2012.02.19 17045
527 기호1번 수석부위원장 후보가 꼭 되었으면 합니다 닉베라 2009.04.09 17018
526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6996
525 우리모두 안전운전 합시다 노동자 2013.09.06 16975
524 (스크랩) "삼성노조, 4명서 120명으로..서로 얼굴 몰라" 노동자 2012.07.18 16949
523 (스크랩) 현대차 아산, 노조 간부 공장서 자결 노동자 2011.06.09 16902
522 (근조)이소선 어머니 3일 오전 한일병원서 별세 노동자 2011.09.05 16893
521 [기호1번 사회연대선본] 정용건, 반명자, 이재웅 후보자 1분영상 정용건 2014.11.28 16882
520 (스크랩)청소아줌마·학생 도란도란 카이스트에 ‘밥꽃’이 활짝 노동자 2011.10.14 16867
519 (스크랩)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3명 복직 결정 한진중공업 2012.10.17 16853
518 (펌) 최저임금 다큐(재미있네요) 최저임금 2011.04.12 16839
517 (스크랩)르노삼성차 노조, 금속노조 가입 노동자 2011.08.22 16831
516 생명 투쟁속보 제2호 생명 2008.04.29 16821
515 (스크랩)희망버스는 투쟁하는 가족들의 잔칫날입니다 3차희망버스 2011.07.26 16808
514 (기사 스크랩) 대법 "방통위, 모든 종편자료 공개하라", 종편 긴장 노동자 2013.05.28 16807
513 2013년12월7일(토) 비상시국대회 노동자 2013.12.05 16799
512 [강좌안내] 세계노동자들의 투쟁의 역사! <노동자교육센터> 노동자교육센터 2008.05.21 167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