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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신세계 이마트 내부문건을 입수해 사회에 폭로했다. 이마트는 무노조 경영을 위해 노동자를 사찰, 감시하고 노조를 건설하려는 노동자, 사물함에 전태일평전을 뒀던 노동자들을 해고했다. 민주노총 신문 <노동과세계>가 장하나 의원을 만나 최근의 이마트 사태와 박근혜정부 하에서 민주노총이 어떻게 연대하고 싸워야 할 지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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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서두수의 학문적 정체성 노동자 2013.05.31 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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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기사 스크랩) 대법 "방통위, 모든 종편자료 공개하라", 종편 긴장 노동자 2013.05.28 13578
540 (기사 스크랩)윤창중보다 더 큰 사고 노동자 2013.05.13 13367
539 (펌)민주노총 대전본부장 압수수색 규탄 기자회견 노동자 2013.04.30 8638
538 "노동 운동가 출신 회장, 외국계 먹튀보다 더했다" 노동자 2013.04.23 12685
537 포스코에너지 임원, 항공노동자 폭행 물의 노동자 2013.04.22 14635
536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4일 새벽 6시 기습 철거 노동자 2013.04.05 11982
535 [인터뷰] 박정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제로베이스에서 시작" 노동자 2013.04.01 9385
534 (기사 스크랩) 국책기관 원자력연구원도 불법파견 노동자 2013.04.01 14110
533 KAIST 청소노동자 노예적 노사관계 강요하는 에스티엘(주) 규탄 노동자 2013.03.22 11534
532 (출처 시사인)차가운 거리 위, 100년보다 긴 하루 노동자 2013.02.25 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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