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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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노동대학 | 2008.08.12 | 9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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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좌고우면은 없다, 투쟁과 산별건설에 매진..." | 나름이 | 2008.01.04 | 249118 |
4 |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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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04.15 | 8820 |
3 | "노동 운동가 출신 회장, 외국계 먹튀보다 더했다" | 노동자 | 2013.04.23 | 11752 |
2 | "MBC 힘내라" 촛불 문화제 첫날 | 조합원 | 2010.02.28 | 8040 |
1 |
[공지]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을 위한 ‘설’재정 사업 협조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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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본부 | 2010.01.19 | 2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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