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재미있는 한자성어(3탄) | 야화 | 2007.12.20 | 24099 |
30 | 노조용품 | 노동자 | 2008.03.31 | 24867 |
29 | 법원, 쌍용차 김정욱 영장 기각 | 노동자 | 2015.03.17 | 25102 |
28 | 보건노조, 민노총 4월 총파업 적극 참여 예고 | 보건노동자 | 2015.03.16 | 25823 |
27 | 서남표, "통합 없던 일로… | 나그네 | 2008.03.28 | 25927 |
26 | 재미 있는 한자성어(4탄) | 야화 | 2007.12.21 | 25983 |
25 | ‘물’, 이제 누구나 쓸 수 없게 된다? | 나그네 | 2008.03.24 | 27637 |
24 | 60세 정년법과 임금피크제 | 12074 | 2016.01.26 | 29418 |
23 | [공지] 장기투쟁 사업장 지원을 위한 ‘설’재정 사업 협조의 건 | 대전지역본부 | 2010.01.19 | 29665 |
22 | 연말 연시를 따뜻하게 | 나그네 | 2007.12.24 | 29669 |
21 | 쭉구미철 돌아왔어유 | 박봉섭 | 2008.03.13 | 30183 |
20 | [펌]이명박 설계, '서민지옥도' 나왔다 | 조합원 | 2008.03.11 | 32039 |
19 | 가족수당 소급분(2007년도) 지급을 보면서 | 위원장 | 2008.02.29 | 33881 |
18 | 회원가입하면서 한마디 | 조증숙 | 2007.12.24 | 36299 |
17 | erp오픈한다고 전자결재 중단 | 조합원 | 2008.02.25 | 38842 |
16 | 음.. 잘 만들었네요 | 김선규 | 2007.12.24 | 43801 |
15 | 민주노동당 탈당 문의 | 박봉섭 | 2008.02.20 | 51317 |
14 |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 박봉섭 | 2007.12.26 | 57181 |
13 | 했느데 또 하고싶어 | 박봉섭 | 2008.02.20 | 63490 |
12 | 핸드폰 통화료 사기 주의 ! | 야화 | 2008.02.12 | 80557 |
한국과학기술원노동조합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91 Tel : 042-350-2201~3, 2205, 2209 / Fax : 042-350-2290 / E-mail : union@kaist.ac.kr
Copyright (c)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Labor U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