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吾善者 是吾賊(도오선자 시오적),
道吾惡者 是吾師(도오악자 시오사).
나의 좋은 점을 말하는 사람은 나에게 해로운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니라.
* 중국 북송시대의 성리학자 "강절 소옹(康節邵雍)"이 한 말로서 명심보감 정기편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2008.06.17 00:00
쉬어 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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