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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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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서남표 총장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file 생명 2008.04.29 15467
50 생명 투쟁속보 제1호 file 생명 2008.04.29 15138
49 생명 투쟁속보 제2호 생명 2008.04.29 16496
48 RE : 사용치 않은 노조 게시판 철거 요망 위원장 2008.04.28 15803
47 사용치 않은 노조 게시판 철거 요망 우주리 2008.04.23 14501
46 학생 축제에 조합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합원 2008.04.08 21639
45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소년 2008.04.05 2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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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서남표, "통합 없던 일로… 나그네 2008.03.28 25733
42 ‘물’, 이제 누구나 쓸 수 없게 된다? 나그네 2008.03.24 27457
41 쭉구미철 돌아왔어유 박봉섭 2008.03.13 30071
40 [펌]이명박 설계, '서민지옥도' 나왔다 조합원 2008.03.11 31885
39 가족수당 소급분(2007년도) 지급을 보면서 위원장 2008.02.29 33764
38 erp오픈한다고 전자결재 중단 조합원 2008.02.25 38670
37 했느데 또 하고싶어 박봉섭 2008.02.20 63331
36 민주노동당 탈당 문의 박봉섭 2008.02.20 51200
35 핸드폰 통화료 사기 주의 ! 야화 2008.02.12 80443
34 차 한 잔 마시면서 합시다 날세동 2008.01.28 110867
33 이런일도...서울대 병원 285명 비정규직 완전 정규직화 조합원 2008.01.16 232818
32 나른한 오후 시한편...희망의 바깥은 없다 조합원 2008.01.16 1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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