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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2011년, ‘희망’의 아이콘이 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성공회대 노동대학 강단에 섰다. 309일이라는 아득한 시간을 하늘에서 투쟁한 그녀의 몸은 아직 땅에 익숙하지 않다. 육지에 적응하기에는 아직 이곳저곳 아픈 곳도 많다. 그럼에도 그녀가 강단에 선 이유는 크레인에 오르기도 전, 학생들과 약속했던 강의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녀의 강연 소식을 듣고, 더보기 클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네번째 약속!!! file 이대식선본 2014.11.20 18377
50 공공기관운영위부터 정상화하라! 노동자 2015.03.14 18384
49 또 우둔하다고 짖어봐라. 졸업생 2014.04.29 18390
48 위기에 빠진 버스조직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안일한 인식을 통탄할 따름이다! 버스조합원 2014.02.19 18883
47 TV조선의 조작 노동자 2014.08.17 19019
46 (기사 스크랩) 서울지하철 해고자 전원 복직 추진 노동자 2011.11.22 19077
45 직급 단일화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조합원 2010.01.20 19219
44 [기호1번 정용건/반명자/이재웅] 고인물은 썩습니다! file 정용건 2014.11.28 19445
43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출정식 file 이대식 2014.11.11 19497
42 [강의 안내] 자본축적과 공황 - 공황의 원인은 무엇인가? 노동자정치학교 2010.03.02 19533
41 민주노총 대전본부 기호1번 이대식선본 웹진3호 file 이대식선본 2014.11.17 19540
40 친일파 김활란 노동자 2013.05.31 19850
39 현대重 노조, 권오갑 사장 부당노동행위로 검찰 고발 일꾼 2015.03.16 20054
38 [기호1] 승리하는 민주노총! 기호1 김영훈 강승철 2010.01.14 20066
37 진보신당에 주목해주십시요!! 소년 2008.04.05 20284
36 학생 축제에 조합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합원 2008.04.08 20594
35 조합원게시판 수정요구 익명 2007.12.14 20901
34 멱살 잡으면 50만원, 뺨 때리면 100만원. 노동자 2014.06.30 21155
33 재미있는 한자성어(2탄) 야화 2007.12.18 21768
32 정부-공무원노조 `정년연장' 의견접근 익명 2007.12.14 2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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